



예인(1980년 2월 19일 경성대학교), 지드레곤(1988년 8월 18일 경희대학교), 문근영(1987년 5월 6일 성균관대학교), 서우(1985년 7월 7일 수원과학대학) 의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예인에 대한 소식이다.

가수 예인이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싱글 10(Ten)곡 뮤직비디오 및 재킷 사진중 일부가 유출돼 '너무 선정적이지 않느냐'는 질타를 받았던 예인은 또 다시 가슴 성형 논란의 주인공이 된 것. 유출된 사진 속 가슴이 수술을 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특히 과거 예인의 사진과 비교를 하는 사진을 내세우며 가슴성형을 했다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에서는 성형 수술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 촬영에서 더 좋은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것 뿐. 소속사는 "연이은 구설수에 예인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전했다. 예인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 난 7년동안 꾸준하게 음반을 만들어온 뮤지션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대중들에게 최고 음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다소 선정적인 논란에 휩싸였지만 오히려 이런 관심을 내 신곡에 돌려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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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드레곤에 대한 소식이다.
검찰로 부터 청소년보호법위반과 형법상 공연음란죄 혐의로 조사를 받은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5일 6일 양일간 열린 자신의 단독콘서트에서 청소년이 주관객층임에도 불구 `침대 퍼포먼스` 등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 등을 공연 중 연출해 음란성,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2월 14일 지드래곤을 청소년보호법위반과 형법상 공연음란죄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15일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검찰은 ㈜YG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연출가를 공연법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기소를 하고, 지드래곤은 입건유예 처분했다"며 "㈜YG엔터테인먼트와 연출가는 지드래곤의 공연을 연소자(공연법상 18세 미만의 자)에게 관람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지드래곤은 공연을 관람시킨 주체가 아니라 공연을 실연한 자에 불과하지만, 공연법위반으로 입건을 하지 않겠다고 하여 입건유예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사과정 중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이번 지드래곤 공연의 연소자 유해성 여부 검토를 요청했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연소자에게 유해하다`는 의견을 회신했다. 따라서 검찰은 ㈜YG엔터테인먼트와 연출가가 연소자 유해 공연물을 연소자에게 관람시켰기 때문에 공연법을 위반하였다고 판단하고 벌금 300만원의 약식기소를 내린 것. 한편, YG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검찰의 처분이 내려지기 전부터 지드래곤의 공연 DVD 제작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문제를 삼은 부분을 삭제한 것과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19세 이상가 버전과 19세 이하 버전으로 구분하여 제작, 출시할 예정이었다"고 밝혀 애초 지드래곤의 공연이 19세 이하 관람불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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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근영에 대한 소식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제작 에이스토리)가 뮤직비디오로 제작된다. '신데렐라 언니'의 뮤직비디오에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주인공 4인방이 '신데렐라 언니'에서 선보이게 될 파격 변신이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담겨있다. 기구한 팔자를 가진 엄마 때문에 사랑받는 법을 잊어버린 은조 역의 문근영은 엄마를 대신해 깡패들에게 쫓기는가하면,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길거리에서 김밥을 우적우적 씹어 먹는다. 그리고 결국 맥주병을 집어든 채 "죽여 버릴 거야"라는 거친 대사를 내뱉는다. 심지 굳은 키다리 아저씨 기훈 역의 천정명은 남모를 모멸감과 분노를 홀로 감내하며 눈물과 함께 쓴웃음을 흘리는가하면, 사랑하는 여인 은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초절정 애교녀 미소천사 효선 역의 서우는 클럽에서 과감한 댄스를 선보이다 "오빠는 내꺼야"라고 부르짖던 기훈을 만나 맹목적으로 안기는가 하면, 기훈의 차에 올라타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토해낸다. 한 여자, 오직 은조만을 사랑하는 우직한 남자 정우 역의 2PM 택연은 야구볼을 던지고,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토해낸다. 무엇보다 문근영이 독기가 가득 찬 눈으로 깨진 병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비롯해 천정명이 문근영을 뒤에서 포옹하는 백허그 장면, 문근영과 서우가 힘을 담아 서로의 뺨을 때리는 장면, 택연이 아찔한 오토바이 질주신을 펼치는 신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과감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근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이른 오전부터 좁은 골목을 쉴틈 없이 뛰고 또 뛰는 투혼을 펼쳤고, 택연은 땀나도록 야구배트를 휘둘러야 했다. 또 서우와 문근영은 첫 연기 호흡부터 서로의 뺨을 때려야하는 어색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는 귀띔이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3월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4명 주인공들의 극중 캐릭터를 좀 더 임팩트있게 표현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며 "여느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초특급 주연진의 출연으로 인해 공개 전부터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의 탄생'이라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 ‘신데렐라’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동화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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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우에 대한 소식이다.
'신데렐라 언니' 서우가 초절정 애교쟁이로 변신한다. 서우는 오는 3월31일 첫 방송될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김규완, 연출:김영조)'에서 '대성도가'의 수장 구대성(김갑수)의 외동딸 효선 역을 맡았다. 은조(문근영)의 의붓동생이 되는 셈이다. 효선은 예쁘고 착하고 명랑하고 상쾌한, 애교만점 '천사표 소녀'. 직원들에겐 불같은 성격의 아버지 구대성도 효선의 눈물이나 애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될 정도다. 우연히 만나게 된 송강숙(이미숙)을 아버지에게 소개시키며 두 사람의 결혼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자란 덕분에, 사랑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효선은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거부하는 은조(문근영)와 극중 대척점을 이룬다. MBC 주말극 '탐나는도다'에서 엉뚱발랄 해녀 역을 맡았던 서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초절정 애교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거나, 볼을 부풀리는 것은 기본. 아버지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때까지 앙증맞은 거짓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또 기훈(천정명)에게는 "오빠는 내꺼야"라고 깜찍한 애정 공세를 펼치기도 한다. 특히 연예계 '최강 동안'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서우는 극 초반 여고생으로 등장하는 효선 역을 맡아 완벽한 고등학생으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에 발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서우의 모습에 제작진은 "진정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고 극찬을 마지않았다는 후문이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서우가 워낙 쾌활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라 촬영장 분위기를 돋우는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다소 닭살스러울 수 있는 애교연기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서우의 '작살 애교'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동화 ‘신데렐라’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동화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21세기에 신데렐라가 살고 있다면, 진짜 유리 구두의 주인공은 누가 됐을지. '신데렐라 언니의 자아 찾기 대 반란극'이 담겨질 예정이다. '피아노', '봄날', '닥터깽', '불한당' 등의 김규완 작가와 '포도밭 그 사나이'를 공동 연출한 김영조 PD가 손을 잡았다. 문근영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강한 여인으로 변신을 꾀하며, 천정명은 그녀의 ‘키다리 아저씨’ 기훈 역을 맡아 제대 후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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