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신은경이 올가을 화끈한 노출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6월의 일기’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얼음비’(정윤수 감독, 가을 개봉 예정)에서 정준호와 함께 전라의 정사 장면을 합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의 외도를 알아채고 깊은 번민에 빠지는 아내로 출연하는데, 극 중에서 파격적인 수위의 노출과 더불어 ‘색, 계’에 버금가는 수준의 고난이도 섹스신을 과감히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 한 관계자는 “(정사 장면을) 보고 나면 뒷골이 얼얼할 만큼 충격적”이라며 “신은경의 노출 수위뿐만 아니라 혼신을 다 바친 내면 연기가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신은경이 영화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이기는 1997년 임권택 감독의 ‘창’ 이후 ‘얼음비’가 두 번째. 당시 음주운전으로 연기 생활에 위기를 겪던 중 임 감독의 도움으로 한 윤락녀의 기구한 일생을 열연해 재기했다.
한편, 상대역인 정준호와는 2002년작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에서 한 차례 연인으로 만난 적이 있어, 한결 성숙해지고 농도가 짙어진 이들의 공연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DJ DOC 이하늘이 저작권료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DO DOC 이하늘이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MC 최화정이 저작권료가 대략 어느 정도 되는지 묻자 이에 이하늘은 “신용불량으로 통장을 내 마음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얼마 전에 확인했는데 약 1억 2천정도”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쉬움을 드러낸 김창렬은 “솔직히 ‘런투유’때 가장 많이 아쉬웠다. 샘플링해서 만든 곡인데 그때 저작권료를 하늘이 형이 완전히 넘겨 버렸다”며 “그 노래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까지 했을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하늘은 “800만원의 빚이 있었는데 돈을 마련하지 못해 저작권을 포기했다”며 “그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6년 만에 7집 앨범을 발매하는 DJ DOC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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