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2010/03/03 10:29
붉은별 리눅스 윈도우 메타검색
오늘은 붉은별, 리눅스, 윈도우 의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붉은별에 대한 소식이다.

이 글은 러시아 유학생이 쓴 글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북한의 운영체제인 "붉은 별"에 관해 전해들었는데, 오늘 이 운영체제를 소개해볼까 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구입은) 훨씬 간단했다. 디스크는 기숙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정보 센터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붉은 별"은 서버용과 클라이언트용 두 가지 버전이 있다. 그리고 별도로 이 운영체제용 소프트웨어 시디를 판매하고 있다(소프트웨어 시디는 운영 체제에 비해 가격이 2배 비싸다). "붉은 별"은 2000원, 소프트웨어 시디는 4000원이다.
"붉은 별"은 김정일 지도자의 지시로 개발되었다. readme 파일에는 "리눅스 커널(Linux kernel)에 기반해 우리 북한식으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는 문구 비슷한 내용이 숫자로 씌여져있다. 북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운영체제는 완성 단계에 있으며 완벽히 안정적이지는 않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는 사용처가 많지 않다고도 한다. 북한 사람들의 컴퓨터에는 보통 윈도우즈 XP가 설치되어 있으며, 비스타나 윈도우즈 7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나는 리눅스를 잘 모른다(예전에 몇 달 정도Kobuntu를 사용했었다). 그래서 "붉은 별" 운영 체제를 소개하는 정도 선에서 그치도록 하겠다.

디스크에는 단계적인 설치 설명서가 들어있다. 설치는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첫째는 디스크에서 설치하는 방법, 둘째는 파일들을 하드에 복사한 후 윈도우즈 운영체제 내에서 설치하는 방법, 셋째는 네트워크로 설치하는 방법이다. 숨을 죽이고 디스크를 집어 넣고 실행시켰다. Live CD가 없어서 바로 설치가 진행되었다. 설치 과정 중 윈도우즈 XP를 ext3로 포맷했다. 파티션은 하나로 충분했다. 설치 시간은 10-15분 정도 걸렸으며 간단해 별 어려움이 없었다. 파일을 복사하는 동안 마치 윈도우즈 설치화면처럼 "더 빠르게, 더 간편하게" 등과 같은 별 의미없는 문구가 화면에 나타났다. 운영 체제의 언어를 선택할 수는 없었고, 단지 북한어 하나 뿐이었다. "붉은 별" 운영체제 부팅 화면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사용자는 "root"하나 뿐이지만, 나는 사용자 "kim" 을 하나 더 만들고 북한 만화 등장 인물을 아이콘으로 선택했다. <

아래 사진이 바탕 화면이다.

내 컴퓨터는 낡은 그래픽 카드에 오래된 AMD Athlon XP 1500+ 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 "붉은 별"의 최소 설치 사양은 CPU는 펜티엄 III 800Mhz, 256Mb RAM, 3Gb 하드 용량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비스타는 어림도 없다.

보다시피 바탕 화면에는 "나의 컴퓨터", "제품 소개", "회수통(휴지통)" 세 개의 아이콘이 있다. 왼쪽 하단 붉은 별을 누르면 주요 메뉴가 뜨며 그 옆에는 빠른 실행 아이콘이 있다. 그 다음에는 시스템 트레이창과 날짜 및 시간이 보인다. 지금은 주체 99년이라고 적혀있다. "나의 컴퓨터"를 열고 파일 탐색기를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이 뜬다.


기본 프로그램의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다.: 파이어폭스(firefox)와 비슷한 웹브라우저 "내 나라", 간단 텍스트 편집기, 그림장, pdf 파일 뷰어, 오디오 및 비디오 재생기, 녹음기, 나의 등록부(archiver), 가상 디스크 작업 프로그램, 간단 계산기, 기호표, 파일 탐색 등이 있다. 웹브라우저인 "내 나라"를 제외하고 다른 프로그램은 특별한 명칭이 없다(예를 들면, 그래픽 편집기로만 적혀 있음). 그리고 "하나"라는 독자적인 자판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북한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와 일본어를 지원하며 윈도우즈 표준 자판 배치와는 차이가 있다.

게임은 3 가지가 들어있다.: 알색 맞추기, 지뢰 찾기, 원자맞추기.



소프트웨어 시디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들어있다. "붉은별"사용자용체계의 봉사기환경통합사무처리프로그램 "우리
- CD/DVD 쓰기 프로그램 "은반"

- 전자우편의뢰기 "비둘기"
- 조선장기와 수풀이 "명수"- 확스(팩스)송수신기 "반사경"- 비루스왁찐(안티바이러스) "클락새(크낙새)"- 주소록 "내 동무"- 문서처리체계 "서광"- 화상처리프로그램 "환상"- 파일전송프로그램 "파도"- 방화벽말단프로그램 "평양성"- 대규모과학기술계산환경 "병진"- 파일완전성검사프로그램 "초병"- 윈도우즈환경지원프로그램 "만능" 아래는 프로그램 매니저 화면이다. 소프트웨어는 확장자 repo, rpm, deb 인 파일을 실행시켜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으며 내부 저장소(repository)에서 불러올 수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 또한 가능하다. 몇 가지 프로그램의 사진을 보도록 하자. 위의 사진은 인터넷 웹브라우저 "내 나라"이다. 네트워크상의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어 폭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리눅스 i686용 한글판 파이어 폭스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했다. 구글(Google) 또한 내 운영 체제 언어를 북한어로 인식했다. 보다시피 검색창은 구글이 아니라 "Naenara BBS"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인터넷은 되지 않았다. 또한 "내나라", "한마음", "국가망정보센터"등도 들어가지지 않았다. 아래 사진들은 오픈오피스(OpenOffice), CD/DVD 굽기 프로그램, 방화벽말단프로그램, 전자우편의뢰기, 장기, 통합사무처리프로그램이다.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클락새(크낙새)를 실행시켜 파일을 검사했더니 몇 개의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즉시 치료를 했다. 윈도우즈 에뮬레이터(Wine으로 추정)에 대한 언급하자면, 윈도우즈 98과 윈도우즈 2000과 에뮬레이션(emulation)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 설정도 가능했다. 그 중에는 북한 사전 프로그램인 "삼흥"과 전자 도서관류 프로그램 "미래"도 포함된다. 워크래프트 3를 실행시켰더니 잘 작동했다. 미란다(Miranda)와도 아주 잘 호환되었다. 요악하자면, "붉은 별" 운영체제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리고 운영체제 자체 내의 어떠한 정치적인 광고도 없다. 시작이 아주 좋다. 다음에 또 살펴보도록하자.


이 ‘붉은별’은 북한의 대표적인 IT 연구개발 기관인 조선컴퓨터센터(KCC) 주도 아래 인터넷 응용 및 다매체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붉은 별 정보센터’ 등 22개 연구 기관이 공동 작업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컴퓨터 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탈북한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2001년부터 자체 OS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2008년 개발을 끝내고 1년 간 시험 운용한 뒤 시판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독자적인 OS를 개발했다는 것은 북한식 소프트웨어 기반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며 해킹 등 사이버 테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설명이다.


PC 운영체제(OS) 시장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 저가형 PC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고 애플리케이션만 쓸 수 있으면 OS가 무엇이든 신경쓰지 않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리눅스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픈소스SW의 대명사 리눅스에 대한 정책과 표준을 담당하는 리눅스재단의 짐 젠린 회장이 리눅스가 서버에 이어 PC시장도 빠르게 파고들 것임을 공언했다. 전통적인 PC야 당분간은 'MS천하구도'가 유지되겠지만 넷북, 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MID),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단말기에서는 리눅스가 대세가 될 것이란 얘기였다.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공개 소프트웨어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짐 젠린 회장은 "휴대폰보다도 저렴한 PC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핵심 웹서비스를 쓸 수 있다면 OS가 무엇이든 상관없는 시대가 멀지 않은 만큼, 무료인 리눅스의 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OS)인 모블린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저가형 PC에서는 저가형 OS가 대세가 될 것이고, 그 중심에는 모블린도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OS인 모블린이 인텔이 프로젝트를 이끌다 지난 4월 리눅스재단으로 통제권이 넘어갔다. 넷북과 스마트폰 그리고 MID를 겨냥하고 있다. 현재 2.0 버전이 나와 있으며 웹중심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어울린다. 트위터, 플리커, 페이스북 등 유명 웹서비스의 현재 상태와 실시간 업데이트 환경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기반이며 미디어 플레이어도 내장하고 있다. 짐 젠린 회장은 "모블린은 올초까지만 해도 인텔이 주도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리눅스재단은 중립적 입장에서 모블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MS 실버라이트까지 모블린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에는 모블린외에 다양한 리눅스 기반 OS가 나와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가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드는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성을 위협할 강력한 대항마로 급부상한 상황. 젠린 회장이 리눅스의 시대를 예고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짐 젠린 회장은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모블린이든 구글 크롬OS나 안드로이드든 근본은 모두 리눅스"라며 "변종은 여러개가 있겠지만 승자는 리눅스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젠린 회장은 격전지로 부상한 스마트폰 OS 시장에 대해 예전처럼 승자독식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기 형태별로 특화된 OS들이 분할 통치하는 구도가 된다는 것이었다. 국내 오픈소스SW 시장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국내 SW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국은 오픈소스 소비국이지 생산국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짐 젠린 회장은 "오픈소스SW를 소비하는 것도 대단한 기여"라며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젠린 회장은 MS제국이 단숨이 흔들린다고 보는 것은 착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웹중심의 시대가 오면 구글독스나 오픈오피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OS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다"면서도 "MS도 웹기반 오피스를 내놓는 등 변화에 적응하려고 하는 만큼 단기간에 MS를 이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오엘 블로그에 의하면 리눅스 다운, 리눅스마스터, 리눅스 추천, 리눅스 명령어, 리눅스란, 리눅스 종류, 리눅스 책, 우분투 사양, 우분투 장점, 유닉스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다음은 윈도우에 대한 소식이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0년 2월 15일(월) 밤 11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Mobile World Congress 2010)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윈도우 폰 7 시리즈'를 공개 했습니다. 특히, 이날 기조 연설로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더불어, 윈도우 폰7 시리즈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조 벨포피어 VP 와 윈도우 모바일 비즈니스 담당인 앤디 리스(Andy Lees) SVP가 발표와 데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라이프 인 모션(Life in Motion)' 으로 명명된 캐치 플레이는 동적인 삶을 가능케 해 주는 윈도우 폰 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윈도우 폰을 통해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컨텐츠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는 점이고, 스티브 발머 CEO는 기자 간담회에서 말하기를, “같은 모습, 같은 방식의 휴대폰들만이 범람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와 다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며 “새로운 ‘윈도우 폰 7 시리즈’는 사람들의 생활 속도,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가장 잘 반영했으며, 폰에 있어서 완전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엘 블로그에 의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윈도우폰7, 윈도우즈,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설치, 윈도우7설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포럼, 윈도우포럼, windows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2010/03/03 10:29 2010/03/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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