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2010/07/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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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린다 데네히
    제자에게 자신의 알몸 사진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현직 여교사가 유죄를 시인했다.

    미국 뉴햄프셔주 데리의 런던데리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멀린다 데네히(41)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데네히에게 징역 1년과 2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 이 기간동안 미성년자와의 접촉을 금지했다.

    데네히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포함한 누드 사진을 15세 청소년 제자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등 미성년자를 유혹한 혐의를 받았다.

    여교사의 누드사진을 전송받은 학생은 이를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학교 측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데네히임이 밝혀지자 곧바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여교사는 수업시간 중에도 이 소년에게 여러차례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공세'를 편 것으로 드러났다. 데네히는 소년에게 '섹스팅'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자신의 알몸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며 성관계를 갖자고 꼬득였다는 것이다.

    데네히는 검찰에 의해 정식으로 기소되자 사표를 냈다.

    3년 전 이 학교에 부임한 데네히는 평소 노출이 심해 학생들 사이에 '음란 교사'로 불렸다.




    ▲ 소이현, 배두나가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서지석, 이천희, 이종원. 모두 내 스타일은 아니야”

    27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 1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 김경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소이현은 극중 재벌가 서녀로 태어난 정윤서 역으로 완고한 할아버지로 인해 지금까지 호적에 오르지 못한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기존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역을 많이 맡아왔던 소이현이지만 이번 ‘글로리아’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맡았다.

    소이현은 자신의 캐릭터를 “처량하면서도 차분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는 타이트하고 짧은 치마를 많이 입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내 다리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긴 옷을 입고 다닌다”며 “긴 옷을 이용해 단아함을 표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이현은 그녀의 말대로 단아하고 차분했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강한 이미지의 직업여성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글로리아’에서 소이현은 서지석, 이천희, 이종원 세 남자배우와 멜로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에 “세 사람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이 나왔고 소이현은 “3명 다 내 이상형이 아니다”고 답해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남자를 거부한 소이현은 “서지석, 이천희, 이종원씨는 너무 잘생겼다. 나는 안 잘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말하며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사회자는 “그럼 소이현씨 이상형은 못생긴 사람이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식 PD, 정지우 작가,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 출연진이 참석해 인터뷰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의 새로운 작품으로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밝고 경쾌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 된다.

    2010/07/29 10:20 2010/07/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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