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2010/07/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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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과 관련해 보호관찰 규정을 어긴 혐의로 90일 실형을 선고받은 린제이 로한이 20일(현지시간)부터 수형생활을 시작한다. 그녀가 입소할 곳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린우드 교도소.

    세워진지 16년이 된 센추리 리저널 교도소는 모두 2,200여 개의 침상이 갖춰져 있다. 린제이는 이곳 독방에 감금돼 동료죄수들과 격리된 상태에서 복역해야 한다.

    독방 규모는 가로 12피트(약 3.6m), 세로 8피트(약 2.4m). 간이침대 하나와 세면대, 화장실로 꾸며져 있다.

    린제이에게 이곳은 그리 낯설지 않다. 지난 2007년 음주운전혐의로 체포돼 딱 87분을 머물렀던 적이 있다.

    교도소 입소 즉시 린제이는 몸 수색을 받은 후 오렌지 색깔의 죄수복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이어 교도관으로부터 치약과 칫솔, 비누, 머리빗, 샴푸와 면도기 등 개인 위생용품을 지급받는다. 격리 수용된 만큼 끼니도 독방에서 해결해야 한다. 바깥에서의 운동은 하루 최소 한시간은 허용된다.

    패리스 힐튼도 음주 난폭운전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이곳에서 23일을 보낸 적이 있어 할리우드의 스타들 중 린제이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린제이가 90일 실형을 모두 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교도소가 만원이어서 당국은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할 경우 형량의 25%를 깎아준다. 따라서 린제이가 말썽만 부리지 않는다면 조기출소를 할 수 있어 9월 3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액션 스릴러물 '마셰티' 출연이 가능하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사진을 ‘2NE1' 씨엘의 사진으로 잘못 사용하여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승승장구'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6년 만에 7집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DJ.DOC가 출연했다.

    문제는 이날 이하늘의 토크가 이어지던 중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이때 ‘개코 역시!’라는 자막과 함께 사진이 내보냈는데 이 사진이 개코가 아닌 그룹 2NE1의 멤버인 씨엘의 사진이었던 것이다.

    해당 사진은 평상시의 씨엘 사진이 아닌 씨엘의 안티팬이 합성해 인터넷 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제작진의 무성의한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프로그램 하는데 얼마나 성의가 없었으면 이런 방송사고가 나냐, 더구나 여자가수에게 합성사진이라니. 어서 사과해라”, “팬들도 상처받고 당사자들도 상처받았을 것이다. 한 가수의 팬으로 심히 유감스럽다. 신속한 대처와 공식적인 사과 요청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승승장구’의 제작진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방송된 DJ DOC편 중 제작진의 불찰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사진이 합성 사진으로 잘못 방송됐습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작진의 부주의로 올바르지 못한 사진이 방송돼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앞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해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이날 방송분의 인터넷 다시 보기를 중단시켰다.

    개코와 씨엘
    2010/07/29 06:46 2010/07/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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